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-파키스탄 관계 (문단 편집) == 문화 교류 == 한국과는 언어교류가 적은 편이여서 [[우르두어]]는 [[한국외대]]에서 가르치고 있지만, 발행되는 책들이 기독교 선교용 이외에는(...) 적은 편이다. 그나마 일부 책들이 2019년에 들어서면서 발행되고 있다. 사실 재한 파키스탄인 중에 한국어를 잘 하는 사람이 무척 많은데다가 학사 이상의 학력을 지닌 파키스탄인 대부분은 영어가 유창해서[* 파키스탄의 대학들은 강의를 영어로 진행해서 그렇다. 다른 언어 강좌도 있긴 한데 언어학 수업이 아닌 이상 대부분 영어라고. 또한 파키스탄의 공용어 중 하나가 영어다.] 한국인 입장에서 우르두어나 펀자브어를 배워야 할 유인 동기가 적은 편이긴 하다. 여담으로 한국 내 파키스탄인 중 기독교인들도 꽤 많은데, 한국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건 아니고 원래부터 기독교를 믿던 경우이다.[* 옛 종주국인 영국의 영향으로 [[성공회]]를 믿는 경우도 있고 중동에서 들어온 [[오리엔트 정교회]]나 [[네스토리우스파]]를 믿는 경우도 있다.] 중세 초 신라의 승려 [[혜초]]가 오늘날 파키스탄에 해당하는 지역을 포함한 서역 각지를 돌고 [[왕오천축국전]]에 당시 해당 지역 내 현황과 문화에 대한 자세한 기록을 남긴 바 있다. 근현대 파키스탄의 탁실라 등에서 [[간다라]] 불교 미술품들이 발굴되면서 종종 해당 불교 유적들이 한국에 전시되는 경우도 있으며, 한국인 불자들이 순례를 가는 경우도 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1120179500005|#]] 파키스탄은 치안이 좋지 못해서 한국에서 파키스탄으로 가는 개인 배낭여행객은 적은 편이지만 파키스탄 단체 투어 패키지는 나름 수요가 있는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